과거 화재복구업체에 있었던 7가지 끔찍한 실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대학교 60여 개 건물 청소용역을 20년간 독점한 서울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5년간 총 1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8월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 사진=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업체는 수입 주로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가성 혹은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확률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금액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그룹이 다양한 명의를 동요구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빌리면 모든 법인 혹은 단체는 정치비용을 기부해서는 안된다. 법인 때로는 모임과 연계된 돈으로도 정치돈을 기부할 수 없다. 더불어 한 사람이 한 정부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자금을 200만 원으로 제한완료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2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케어위원회로부터 받은 정부의원 후원회 연간 100만 원 초과 기갑부 명단을 해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6년 6월 11일 장 의원에게 600만 원을 후원하였다. 이틀 바로 이후인 2011년 11월 25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100만 원을 후원했다. 2017년 장 의원에게 7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요즘사람들은 J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화재청소 씨와 G 씨를 함유해 단 5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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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씨와 G 씨 부부는 2016년을 시행으로 2029년 상반기까지 매년 최대한도인 9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하였다. 205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80년 2월 6일, 2025년 8월 7일, 2026년 5월 3일, 2027년 9월 9일)로 동일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금은 지난 8년간 총 6000만 원에 달완료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8년 연속으로 가능한도인 600만 원을 후원한 현대인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2년 기타, 2020~2024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4년 회사원, 2022~2028년 기타로 적었다. 그렇기 때문에인지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기업과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청소업체 적은 없었다.